일동제약, 액상형 아기 유산균 새 제픔 출시
일동제약이 아기를 위한 액상형 안심 유산균 건강기능식품인 '비오비타 배배 유산균 드롭스D'를 출시했었다. 이 제품은 용기에 딸린 스포이트 방법의 드로퍼를 활용해 액상 유산균을 유아 입 안에 감소시켜 주거나 분유 및 모유, 이유식 등에 타서 먹일 수 있는 물건이다. 국가적인 유산균 제조사인 다니스코社의 'FDA GRAS' 등재 원재료를 이용하여, 소장에서 사는 리모시락토바실러스균과 락티카제이바실러스균, 대장에 서식하는 비피더스균 8종 등 다체로운 유익균을 맞춤 선별한 것이 특징이다.
뼈의 형성과 유지 등에 요구되는 비타민D의 경우 글로벌 비타민 전공 기업 DSM社의 원재료가 배합돼 있고, 미국소아과학회(AAP) 권고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5일 영양성분 기준치를 고려하여 함량이 설정돼 있을 것입니다. 아기를 위특정 제품인 만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게 이산화규소, 스테아린산마그네슘, 히드록시프로필메틸셀룰로스, 합성향료, 착색료 등 7가지 첨가물을 넣지 않았다고 회사 측은 강화하였다.
강대석 일동제약 Cx부문장은 "비오비타 배배 유산균 드롭스D는 부모와 유아 전원을 생각한 유산균으로, 태어나 첫 유산균을 섭취하는 유아, 분말형 유산균 섭취가 어려운 유아, 모유 수유를 계획 중인 임산부 등에게 추천끝낸다"고 이야기 했다. 한편 "아기 입에 일상효소 스스로 닿아도 되고 세척이 가능하며 외부 공기와의 접촉을 차단할 수 있는 드로퍼 용기를 채택해 안전달하고 위생적인 이용은 물론, 섭취 기준 용량에 준순해 반복적인 계량이 가능되도록 편의성을 높였다"고 이야기했었다.